|
|||||||||||
원제는 The Age of Absurdity로 번역이 좀 매가리 없긴 한데..
"행복"에 대한 현대인의 왜곡된 개념과 접근방법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 책이다.
탈 벤 샤하르의 책들이 좀 더 읽기 쉽고 독자에게 친근한 책이라면, 이 책은 다소 읽기에 불편하기도 하다.
저자가 생각하는 현대인의 문제는 너무 많은 욕망들 속에서 살고있다는 것이다.
그리고 그들을 구해줄 수 없는 무언가에게 구원받기를 끊임없이 갈구한다는 것이다.
현대인은 행복을 갈망하는 순간 불행해지는 모순속에 살고 있다.
직업도, 사랑도, 나이듦도 우리를 구해줄 수는 없다.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구해야 한다.
무언가를 얻어 행복을 구하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.
냉정하면서도 날카로운, 그러나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.
TAG 책


